언니네 산지직송 염정아 11화 라피아 모자 베이지&청록 모자

언니네 산지직송을 즐겨보다 보면 매 회 예쁜 모자를 쓰고 나오시는 염정아 씨를 볼 수 있는데요. 보닛햇, 버킷햇, 볼캡, 라피아 햇 등 다양한 모자로 뜨거운 해를 피하는 염정아 님의 모자를 많이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번 11화에서도 예외 없이 예쁘고 패셔너블한 모자를 어울리게 쓰고 나오셨는데요. 언니네 산지직송 염정아 11화 모자 알아보겠습니다.

언니네 산지직송 염정아 베이지&청록 모자

언니네 산지직송 남매들이 다섯 번째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강화도로 여행을 떠났는데요.

강화도에서 수확할 제철 식재료는

바로 포도입니다. 

달콤 달달한 향기를 맡으면서 포도를 따기 시작하는 큰 언니.

이번에도 예쁜 모자를 쓰고 나오셨어요.

포도밭에 내리쬐는 따가운 햇살도 막아주고 예쁘기도 한 라피아 햇입니다.

열심히 작업한 결과

역대급 직송비를 받는다고 하는데요.

얼마를 받았을까요?

그리고 언니네 산지직송 사 남매는 어떤 음식을 맛있게 해먹을지 기대가 됩니다.

 

언니네 산지직송 염정아 님이 11화에 쓰고 나온 모자는

디아도라 라탄 버킷햇입니다. 상표 때문에 뒤쪽으로 쓰신 듯합니다.